Typescript 사용해보자

 

여기에 기본적인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있습니다.

function sayHello(message) {
	return "Hello" + message
}

let message = "something"

sayHello(message)

 

타입스크립트는 Type 을 제공합니다.

function sayHello(message: string) {
	return "Hello" + message
}

let message = "something"

sayHello(message)

 해당 코드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!

 

위의 코드를 좀 더 바꾸어보겠습니다. ( interface )

interface Message {
    title: string
    detail: string
}

function sayHello(message: Message) {
	return "title:" + message.title + "detail:" + message.detail
}

let message = { title: "title", detail: "hi! there" }

sayHello(message)

 

타입스크립트는 클래스 기반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을 지원합니다! ( class )

class Something {
    fullData: string
    constructor(public title: string, public detail: string) {
    this.fullName = title + "/" + detail
    }
}

interface Message {
    title: string
    detail: string
}

function sayHello(message: Message) {
	return "title:" + message.title + "detail:" + message.detail
}

let message = new Something("title", "hi! there")

sayHello(message)

 

 하지만 타입 선언보다는 가급적 자동 추론을 사용해보자.

 

let bad:number = 1
let good = 10

타입스크립트는 자동 추론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. 굳이 쓰지 않아도 당연히 이 자리에는 이 타입이라고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.
가능하면 Type을 적게 적으려고 하라. 자동 추론을 하고 있다면 타입을 중복되게 적어서 2번 수정을 해야 하는 경우를 없애보자.